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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남·강원지역 주민이 술과 담배 많이 한다
20100318000932
- 영남·강원지역 주민들이 충청·호남 사람보다 술을 많이 마시고 담배도 많이 피우는 것으로 조사됐다.
18일 보건복지가족부의 ‘2009년 지역사회건강조사’ 결과에 따르면 성인 흡연율은 광주(43.2%)와 전북(43.1%), 전남(47.6%)이 상대적으로 낮고 강원(53.2%)과 제주(53.2%),부산(51.5%), 경북(51.3%), 대구(49.4%)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.
음주율도 부산(60.2%)과 울산(59.1%)과 강원(58.9%), 경남(57.8%) 지역이 대전(53.4%), 전남(53.4%), 전북(48.8)보다 높았다.
이번 결과는 복지부가 2008년에 이어 지난해 전국 253개 시군군에 살고 있는 19세 이상 성인 900명씩을 표본 추출해 20여만명을 조사해 도출됐다.
하루 30분씩 일주일에 5일이상 걷기를 실천하는 비율은 서울과 전남이 60.7%로 가장 높았고 제주(29.3%)가 가장 낮았다. 시군구별로는 경기도 의왕(90.1)이 높았고 경남 밀양시(19.8%)이 낮았다.
최근 1년 동안 몸무게를 줄이려는 노력한 비율은 서울(52.7%)과 인천(50.9%)이 높았고 전북(37.3%)과 전남(39.2%)이 낮았다.
점심식사 후 칫솔질하는 사람의 비율은 전남(56.2%)이 가장 높았고 경북(47.4%)이 낮았다.
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비율은 대도시가 아닌 전남(22.8%)과 전북(24%)이 높았다.
우울증 경험률과 자살 생각률은 시도별로 인천(각 9.8%, 19.6%)이 가장 높았고 전북(각 5.1%, 6.4%)이 가장 낮았다.
운전자와 동승자 안전벨트 착용률은 충북이 각각 90.5%와 87.2%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. - 2010. 03. 19
- 헬시월드 제공




